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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on How Changing the Transplanting Time Affects Rice Quality and Yield
이앙시기 변경에 의한 쌀 수량 및 품질변화 연구
Korean J. Breed. Sci. 2022;54(3):177-183
Published online September 1, 2022
© 2022 Korean Society of Breeding Science.

Deok-Gyeong Seong1, Young-Gwang Kim1, Su-Min Yun2, Hyeong-Cheol Kim2, Jeung Joo Lee3, Cheol Soo Kim4, and Jung-Sung Chung5*
성덕경1⋅김영광1⋅윤수민2⋅김형철2⋅이증주3⋅김철수4⋅정정성5*

1Department of Crop Research, Gyeongnam Agricultural Research and Extension Services, Jiniu 52733, Republic of Korea
2Division of Applied Life Science,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Jinju 52828, Republic of Korea
3Department of Plant Medicine, Institut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Jinju 52828, Republic of Korea
4Department of Plant Biotechnology, Chonnam National University, Gwangju 61186, Republic of Korea
5Department of Agronomy, Research Institute of Life Science,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Jinju 52828, Republic of Korea
1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2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3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의학과, 농업생명과학연구원, 4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학과, 5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학과, 생명과학연구원
Correspondence to: * Corresponding Author (E-mail: jschung@gnu.ac.kr, Tel: +82-55-772-1876, Fax: +82-55-772-1876)
Received June 10, 2022; Revised June 26, 2022; Accepted July 4, 2022.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reset the transplanting period to produce high-quality rice in the South regions due to the rise in air temperature caused by global warming. From May 15 to June 25, transplants were performed five times every ten days. Quantity and quality were comprehensively reviewed, including watering season, ripened grain rate, head rice rate, head rice yield, protein content, and palatability. In the southern plains, medium-late and medium maturing cultivars yielded the most when transplanted on June 15, while early maturing cultivars yielded the most when transplanted on June 25. Considering the quality and quantity of rice, the optimal transplanting window for medium-late maturing cultivars is June 10-15, for medium maturing cultivars it is June 15-20, and for early maturing cultivars it is June 25. In the middle of the southern region, the highest yield was on June 25 for medium-late maturing and June 15 for medium maturing and early maturing. However, considering the quality, the best time for transplanting is June 10 for medium-late maturing, June 5 for medium maturing, and June 15 for early maturing. As a result of the rise in average temperature, the transplantation period was delayed by at least 4 to 16 days in all varieties and regions relative to the traditional transplantation duration. In summary, it is determined that a suitable transplanting period must be established in response to the increase in average temperature to ensure the production of high-quality rice.
Keywords : early maturing cultivar, medium maturing cultivar, medium-late maturing cultivar, rice, transplanting period
서 언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 및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작물재배 환경이 변하고 대체 에너지 생산을 위한 에너지 대체 작물의 경작으로 인해 식량작물의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FSIN 2018). 또한, 전 지구적 인구증가로 곡물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고 국제 곡물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세계적으로 식량부족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FSIN 2018). 그런데,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 kg으로 이는 전년 57.7 kg 대비 1.4% 감소한 수준이며, 1991년 쌀 소비량 116.3 kg의 절반수준으로 감소한 상태이다(Statistics Korea 2021).

산업혁명 이후 급속한 화석연료 이용증가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아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프레온 등) 균형이 무너져 태양에너지가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복사 에너지로 다시 대기권 밖으로 방출되지 못하여 지구의 평균기온이 지난 109년간(1912-2020년) 연평균기온은 매 10년당 0.20℃ 상승했고, 최근 30년 연평균기온은 과거 30년에 비해 1.6℃ 상승하여 기온 상승의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IPCC 2007, KMA 2021). 또한, 현재 수준의 탄소배출량을 지속하는 고탄소시나리오에서는 가까운 미래(2021-2040년)에는 한반도 기온이 현재보다 1.8℃ 상승하고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으로써 먼 미래(2081- 2100년)에는 7℃까지도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KMA 2021).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온난화로 아열대 기후대가 확대되고 온대과수에 적합한 온대 기후대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ME 2020).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 재배지역 주산지도 변화되어 사과는 대구 인근에서 강원도 영월, 정선, 양구까지, 복숭아는 경북 청도에서 충북 충주, 음성과 강원도 춘천, 원주까지 재배적지가 이동하고, 포도는 경북 김천에서 충북 영동과 강원 영월로 이동하였으며, 단감은 경남 김해, 창원, 밀양에서 경북 포항, 영덕, 칠곡으로 이동하였고, 인삼은 충남 금산과 경북 영주에서 경기 이천, 연천과 강원 홍천, 횡성, 춘천으로 이동하였다. 감귤은 제주에서 전남고흥과 경남 통영, 진주로 주산지가 이동하였다. 또한 농업생태계의 변화(병해충 증가) 및 기상재해 빈발(가뭄, 태풍, 서리, 냉해 등)로 인한 피해가 증가될 것이다(NIMS 2009, Statistics Korea 2018).

기온 상승이 벼 생육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평균기온이 상승하면 생육기간이 단축될 것이며, 평균기온 상승별 생육일수 단축기간은 2℃ 상승하면 중만생종 22일, 중생종 17일, 조생종 9일, 4℃ 상승하면 중만생종 30일, 중생종 25일, 조생종 16일, 5℃ 상승하면 중만생종 36일, 중생종 30일, 조생종 19일이 짧아 질것으로 보고되었다(Shim et al. 2010).

벼 알곡의 탄수화물 축적은 출수기에 벼 식물체에 저장되어 있던 탄수화물의 전류에 의하여 26%가 이루어지고, 나머지 74%는 출수 후의 광합성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연구 결과로 (Cock & Yoshida 1972), 등숙기가 종실의 탄수화물 축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이앙기부터 출수기까지보다 출수기부터 성숙기까지의 기상이 쌀 수량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었고(Yang et al. 2008), 이러한 사실들은 등숙기의 기상환경이 쌀 수량과 품질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벼의 이앙적기는 품종, 재식밀도, 시비조건, 기상환경 등에 의해 결정되는데, 동일한 품종을 같은 재배기술로 재배하여도 기상환경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 고품질 쌀을 생산하려면 적기에 이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벼의 안전성숙 한계온도는 출수 후 40일간의 평균기온이 20-22℃인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남부지역 벼 이앙 일자는 평야지에서는 조생종 6월 16일, 중생종 6월 14일, 중만생종 6월 8일, 중간지에서는 조생종 6월 1일, 중생종 5월 24일, 중만생종 5월 22일로 제시되었다.

그러나 최근의 지구온난화에 의한 평균기온 상승으로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이앙시기 조절의 필요성이 부각 되어 남부지역 적정 벼 이앙시기를 재설정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재료 및 방법

실험재료 및 재배방법

본 시험은 남부 평야지인 경남 진주시 초전동 농업기술원 시험연구포장과 남부 중간지인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현지 농가포장에서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으로는 조생종 2품종(운봉벼, 운광벼) 중생종 2품종(화영벼, 화성벼) 중만생종 3품종(동진벼, 동진1호, 호품벼) 총 7품종을 선정하였다. 조생종 운광벼는 가장 많이 재배하는 품종이지만 일반 조생종에 비해 출수기가 4~6일 정도 늦어 준조생종 품종이며, 운봉벼는 일반적인 조생종 출수기의 특성이 있어 선정하였고, 중생종으로 가장 많이 재배하는 품종이 화영벼이며, 시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출수기의 특성이 유사한 화성벼를 추가하였다. 중만생종으로 대표적인 품종으로 동진1호와 동진벼를 선정하였고, 중만생종의 재배면적이 가장 넓어 호품벼를 추가하여 선정하였다. 총 7품종을 평야지와 중간지에서 각각 5월 15일, 6월 25일, 6월 5일, 6월 15일, 6월 2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5회 이앙하였다. 이앙에 사용된 묘는 30일 중묘였으며, 이앙기를 이용하여 재식밀도 30×15 cm로 이앙하였다. 본답 벼 재배는 경남지역 표준 재배법에 준하여 관리하였다.

품종별 생육 특성 조사

품종별 생육 특성은 농업과학기술 연구조사 분석기준 (Choi et al. 2016, RDA 2012)에 따라 조사하였다. 출수기 조사는 시험구 전체를 관찰하여 총 경수의 40%가 출수한 날로 산정하였다.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 조사

품종별로 도복, 간장, 수장 그리고 수량구성요소인 수수, 립수, 등숙률, 천립중과 정현비 등을 조사하였다. 등숙률 측정을 위하여 품종별 3주씩 3반복을 수확하여 수선으로 등숙립과 비등숙립을 분리하여 총립수에 대한 등숙립의 비율을 구하였다.

쌀 품위 특성 조사

품위는 도정된 백미를 외관품위기(FOSS Cervitec-1625)로 완전립(백미중 피해립, 동할립 및 분상질립 등 불완전립을 제외한 모양이 완전한 쌀과 깨어진 쌀 중 그 길이가 3/4이상인 쌀), 분상질립(쌀알 체적의 1/2 이상이 분상질 상태인 낟알), 피해립(병해립, 충해립, 반점립 등 손상된 낟알과 오염된 낟알), 동할립(완전한 형태를 갖추면서 균열이 있는 낟알), 싸라기(깨어진 낟알 중 완전한 낟알 평균길이의 3/4미만인 낟알)로 구분하였다. 도정된 백미의 미질관련 특성은 쌀성분분석기(FOSS Infratec-1241)로 백도, 단백질, 아밀로오스를 측정하였고, 기계식미치는 식미검정기(SATAK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통계분석

이앙구간 비교를 위하여 SAS enterprise guide를 사용하여, ANOVA (analysis of variance) 분석으로 p=0.05 수준에서 각 처리 평균간의 유의차를 비교하였다.

결과 및 고찰

평야지 생육특성 및 수량구성요소

벼 잎의 짙은 정도를 알 수 있는 SPAD 값의 변화를 보면 최고 분얼기에는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모두 이앙 일자가 늦을수록 SPAD 값의 수치가 높았으며,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에서 생육기간이 짧을수록 SPAD 수치가 높아 잎의 색이 진한 녹색이고, 등숙 후기에도 최고분얼기때의 조사와 동일하게 이앙 일자가 늦을수록 SPAD값이 높았고,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 순으로 SPAD 값이 높았다. 이앙 일자별 초장의 변화를 보면 중만생종은 6월 5일, 6월 25일, 6월 15일, 5월 25일, 5월 15일 순으로 길었고, 중생종과 조생종의 초장 변화도 중만생종과 거의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분얼수는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모두 동일하게 5월 25일, 5월 15일, 6월 25일, 6월 15일, 6월 5일 이앙 순으로 많았다. 남부평야지인 진주에서 최근 34년간 기온 변화를 분석한 결과 최저온도 8℃이하, 평균온도 14℃이하, 최고온도 17℃이하의 기온이 최초 발현되는 일자로부터 누적 적산온도가 중만생종 1,211℃ 중생종 1,171℃ 조생종 1,211℃에 도달하는 일자를 안전출수일로 볼 때 중만생종은 8월 24일, 중생종은 8월 26일 조생종은 8월 28일까지 출수하면 안전 등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만생종을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이앙하면 안전출수기인 8월 24일까지 출수가 되어 6월 15일 이전에 이앙하면 될 것으로 사료되고, 중생종은 6월 25일 이앙하면 8월 25일 출수하므로 6월 25일까지 이앙하면 될 것으로 사료되며, 조생종은 6월 25일 이앙시 8월 20일경 출수하므로 6월 25일까지 이앙하면 벼 생육 및 등숙에 별다른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간장을 이앙일자별로 보면 중만생종은 5월 25일 이앙시 가장 길었고 6월 5일 이앙시 가장 짧았으며, 중생종은 6월 5일 이앙시 가장 길었고, 조생종의 간장이 가장 긴 이앙일은 6월 25일, 가장 짧은 이앙일은 5월 15일이었다(Table 1).

Table 1

Variations of the yield and yield components as a different cultivar and transplanting date (Jinju).

Cultivar Transplanting date Heading date Culm length (cm) Panicle length (cm) No. of panicle (ea/hill) No. of spikelet (ea/panicle) Ripened grain rate (%) 1,000 grain weight (g) Brown/rough rice ratio (%) Yield (kg/10a)
Medium-late maturing 5.15 8.8 77.3 19.3 16.9 86.9 90.8 22.1 82.4 548bz
5.25 8.14 80.0 19.5 17.9 89.1 91.3 21.7 82.8 552b
6.5 8.20 74.5 19.2 16.5 85.1 90.1 22.0 82.9 547b
6.15 8.24 79.3 19.3 17.4 87.8 91.4 22.3 83.3 578a
6.25 8.29 76.6 19.3 16.9 88.2 91.0 22.7 78.4 547b
Medium maturing 5.15 8.4 76.3 19.4 18.7 75.8 91.4 21.0 82.7 478b
5.25 8.9 77.8 19.4 17.7 78.0 93.6 21.5 82.9 510a
6.5 8.14 80.0 19.5 16.8 75.4 91.1 21.7 82.8 485ab
6.15 8.19 76.1 19.2 17.7 77.8 92.9 21.9 82.9 490ab
6.25 8.25 76.0 19.7 18.8 70.5 92.8 22.5 80.3 486ab
Early maturing 5.15 7.22 66.0 19.2 17.4 89.1 86.5 20.2 80.8 464c
5.25 7.29 67.8 19.6 16.5 96.2 89.8 20.1 81.1 464c
6.5 8.05 69.7 20.4 16.0 113.2 83.3 20.5 82.0 534b
6.15 8.12 70.8 20.6 16.9 104.2 86.0 21.0 82.1 562b
6.25 8.20 72.0 20.6 17.2 91.7 90.5 21.4 81.8 583a

zSame letters within each column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ce at 5% level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수장은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모두 이앙일자 변경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았다. 등숙률은 중만생종은 전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6월 5일 이앙한 경우 조금 낮았고, 중생종은 5월 25일, 6월 15일, 6월 25일 이앙한 경우 거의 비슷하였으며 조생종은 6월 25일 이앙한 경우 등숙률이 가장 높았다. 백미 천립중이 무거운 이앙 일자는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모두 6월 25일로 나타났다. 정현비율이 높은 이앙 일자는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모두 6월 15일로 같았다. 쌀 수량이 가장 많은 이앙일은 중만생종과 중생종의 경우 5월 25일, 조생종은 6월 25일이었다(Table 1).

평야지 완전미 수량 및 식미 특성

완전립율이 높은 이앙일자는 중만생종 6월 5일과 6월 15일, 중생종 6월 15일과 6월 25일, 조생종 6월 15일, 6월 25일에 이앙한 경우 높았다(Table 2). 완전미 수량은 중만생종과 중생종에서 6월 5일과 6월 15일 두 시기에 이앙했을때 수량이 많았고, 조생종은 6월 25일 이앙시에 수량이 많았다. 쌀의 등급을 분류하는데 중요하게 사용되는 지표는 백도이다(Kim 2002). 백도는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모두 이앙 일자 변경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식미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단백질과 아밀로오스 함량으로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을수록 식미가 높고 단백질 함량이 높을수록 경도가 높아지고 점도가 떨어져 식미가 저하된다(Juliano 1985, Martin & Fitzgerald 2002). 단백질 함량은 중만생종과 중생종은 6월 25일 이앙한 경우 가장 높아 그 이전에 이앙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생종의 단백질 함량은 6월 5일 이앙 시 가장 높아 이앙기를 늦출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중만생종과 중생종의 취반미윤기치는 이앙 시기에 관계없이 75이상으로 높았고, 조생종은 이앙 일자가 늦은 6월 15일 71.2, 6월 25일에 74.1로 이앙 시기를 늦출 경우 취반미윤기치가 높아 밥맛이 좋은 쌀 생산이 가능하다고 사료된다.

Table 2

Variations of the head rice yield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as a different cultivar and transplanting date (Jinju).

Cultivar Transplanting date Percentage of head rice (%) Head rice yield (㎏/10a) Whiteness Protein contents (%) Amylose contents (%) Toyo value
Medium-late maturing 5.15 78.2 429bz 40.4 6.1 18.5 75.0
5.25 81.7 450b 38.5 6.2 18.8 76.6
6.5 88.8 486ab 39.3 6.4 19.3 74.9
6.15 86.8 504a 39.7 6.5 19.8 76.1
6.25 84.4 465b 40.4 6.7 20.4 76.3
Medium maturing 5.15 82.7 395b 38.3 6.2 18.2 73.3
5.25 80.0 389b 38.8 6.4 19.1 76.1
6.5 86.0 443a 37.8 6.6 19.4 76.6
6.15 88.1 432a 38.5 6.5 19.8 79.8
6.25 87.2 426ab 39.2 7.3 20.2 76.7
Early muturing 5.15 61.8 291c 37.9 6.5 17.0 68.6
5.25 55.7 265c 38.8 6.7 17.4 68.4
6.5 72.0 390b 35.9 7.1 17.6 68.1
6.15 77.3 437ab 38.7 6.8 19.0 71.2
6.25 84.3 494a 39.1 6.9 19.6 74.1

zSame letters within each column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ce at 5% level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중간지 생육특성 및 수량구성요소

벼 잎의 짙은 정도를 알 수 있는 SPAD 값의 변화를 보면 최고 분얼기에는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모두 이앙 일자가 늦을수록 수치가 높았으며,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의 순으로 생육기간이 짧을수록 수치가 높아 잎의 색이 진한 녹색이고, 등숙 후기에도 최고분얼기때 조사와 동일하게 이앙 일자가 늦을수록 SPAD값이 높았고,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으로 순으로 SPAD값이 높았다. 이앙 일자별 초장의 변화를 보면 중만생종과 중생종은 6월 5일, 6월 15일, 6월 25일, 5월 25일, 5월 15일 순으로 길었고, 조생종은 6월 5일, 6월 25일, 6월 15일, 5월 25일, 5월 15일 순으로 초장이 길었다. 생태형별 분얼수가 많은 이앙 일자는 중생종은 조기에 이앙할수록 분얼수가 많았으며, 중만생종은 5월 25일, 5월 15일, 6월 5일, 6월 15일, 6월 25일, 조생종은 5월 25일, 5월 15일, 6월 15일, 6월 5일, 6월 15일 순으로 경수가 많았으나,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모두 이앙 일자가 빠를수록 분얼수가 많은 경향이었다. 남부중간지인 거창에서 최근 34년간 기온을 분석한 결과 최저온도 8℃이하, 평균온도 14℃이하, 최고온도 17℃이하 기온이 최초 발현 되는 일자로부터 누적적산온도가 중만생종 1,211℃, 중생종 1,171℃, 조생종 1,211℃에 도달하는 일자를 안전 출수일로 볼 때 중만생종은 8월 18일, 중생종은 8월 20일 조생종은 8월 22일까지 출수하면 안전 등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험지인 함양 안의의 기온은 거창보다 높아 출수기가 2일 정도 늦어도 안전 등숙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이앙 일자별 출수기는 중만생은 6월 15일부터 이앙하면 안전출수 한계기 이후인 8월 26일 출수가 되었으나 6월 10일경까지 이앙하면 될 것으로 판단되고, 중생종을 6월 15일 이앙하면 8월 23일 출수하므로 6월 15일까지 이앙하면 될 것이며, 조생종 또한 6월 25일 이앙 시 8월 21일경 출수하므로 6월 25일 까지 이앙하면 벼 생육 및 등숙에 별다른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간장을 이앙 일자별로 보면 중만생종은 5월 25일 이앙시 가장 길었고 5월 15일 이앙시 가장 짧았다(Table 3), 중생종은 6월 5일 이앙시 가장 길었고 6월 25일 이앙시 가장 짧았으며, 조생종은 6월 15일 이앙시 가장 길었고 5월 15일 이앙시 가장 짧았다. 수장은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모두 이앙시기별 큰 차이가 없었다. 중만생종의 등숙율은 전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6월 5일 이앙한 경우 조금 높았고, 중생종은 6월 5일, 조생종은 6월 25일 이앙한 경우 등숙율이 가장 높았다. 백미 천립중이 무거운 이앙 일자는 중만생종은 6월 25일, 중생종은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 조생종은 이앙시기가 늦을수록 무거웠다. 쌀 수량이 가장 많은 이앙 일자는 중만생종은 6월 25일, 중생종과 조생종은 6월 15일이었다(Table 3).

Table 3

Variations of the yield and yield components as a different cultivar and transplanting date (Hamyang).

Cultivar Transplanting date Heading date Culm length (cm) Panicle length (cm) No. of panicle (ea/hill) No. of spikelet (ea/panicle) Ripened grain rate (%) 1,000 grain weight (g) Brown/rough rice ratio (%) Yield (kg/10a)
Medium-late maturing 5.15 8.09 74.9 18.4 17.3 79.9 89.6 22.0 81.9 542bz
5.25 8.15 81.6 18.9 17.1 78.9 89.9 21.9 81.9 577ab
6.5 8.21 80.1 19.2 17.3 86.7 92.0 22.2 82.6 584a
6.15 8.26 77.6 18.6 16.2 84.5 90.3 21.7 82.5 574ab
6.25 8.30 75.0 18.9 16.9 84.1 90.8 22.5 82.9 595a
Medium maturing 5.15 8.05 76.0 18.1 19.0 65.8 91.4 21.5 83.0 530b
5.25 8.09 81.2 18.9 18.5 69.7 91.1 21.9 82.9 539b
6.5 8.16 81.9 19.0 18.2 73.3 93.7 21.8 82.5 541ab
6.15 8.23 78.7 18.9 17.1 76.2 91.4 21.5 82.8 556a
6.25 8.27 75.4 19.0 17.7 70.7 92.7 22.1 84.0 532b
Early maturing 5.15 7.23 63.6 18.8 14.8 81.4 85.4 20.3 80.8 508c
5.25 7.29 66.2 19.3 15.7 85.6 86.3 20.5 81.3 537b
6.5 8.06 70.9 19.8 16.2 98.9 84.2 20.9 81.8 589a
6.15 8.13 71.2 19.8 17.4 97.0 84.7 21.4 81.6 611a
6.25 8.21 69.4 20.1 16.6 93.4 89.7 21.4 82.9 587a

zSame letters within each column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ce at 5% level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중간지 완전미 수량 및 식미 특성

완전립률이 높은 이앙시기를 보면 중만생종은 6월 5일과 6월 25일, 중생종은 5월 25일과 6월 15일, 조생종 6월 25일 이앙한 경우 높았다(Table 4). 완전미 수량이 많은 이앙 일자는 중만생종은 6월25일, 중생종은 5월 25일과 6월 15일, 조생종은 6월 25일이었다. 중만생종의 백도는 이앙 일자별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중생종은 6월 25일, 조생종은 6월 5일 이앙에서 수치가 높게 나왔다. 단백질 함량은 중만생종은 이앙 일자에 관계 없이 6.0% 이하로 최우수 쌀에 해당하는 수치로 양호하였고, 중생종은 5월15일, 조생종은 5월 25일에 이앙한 경우 단백질 함량이 가장 낮았다. 중만생종, 중생종의 취반미윤기치는 이앙 시기에 관계 없이 75이상으로 높았고, 조생종은 이앙 일자가 늦은 6월 15일과 6월 25일에 취반미윤기치가 높았다(Table 4).

Table 4

Variations of the head rice yield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as a different cultivar and transplanting date (Hamyang).

Cultivar Transplanting date Percentage of head rice (%) Head rice yield (㎏/10a) Whiteness Protein contents (%) Amylose contents (%) Toyo value
Medium-late maturing 5.15 83.4 455bz 36.4 5.6 17.9 78.4
5.25 78.7 456b 37.4 6.0 18.4 82.0
6.5 87.1 510a 36.8 5.8 19.5 81.8
6.15 86.8 500ab 37.4 6.0 19.5 81.9
6.25 86.4 516a 38.4 5.9 20.6 80.7
Medium maturing 5.15 81.2 432b 34.7 5.9 17.8 77.3
5.25 90.4 488a 35.8 6.1 18.6 79.8
6.5 87.8 483a 37.9 6.3 19.3 81.4
6.15 87.8 488a 35.7 6.4 19.1 82.7
6.25 87.4 460ab 38.2 6.7 20.6 79.0
Early maturing 5.15 66.5 343b 36.9 6.1 17.1 70.0
5.25 62.0 332b 37.7 5.9 17.5 72.8
6.5 65.9 396b 39.3 6.1 18.2 72.9
6.15 82.2 507a 37.8 6.5 18.7 74.8
6.25 86.5 510a 37.3 6.7 19.7 74.3

zSame letters within each column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ce at 5% level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적 요

본 연구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평균기온 상승으로 남부지역에서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이앙시기의 재설정을 위해 수행되었다. 5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각각 10일 간격으로 5회 이앙하였다. 이앙 시기별 출수기, 등숙률, 완전립률, 완전미수량, 단백질 함량, 취반미윤기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남부 평야지에서는 중만생종과 중생종은 6월 15일에 이앙했을 때, 조생종은 6월 25일에 이앙했을 때 수량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쌀의 품질과 수량을 같이 고려하면 중만생종은 6월 10일~15일이, 중생종은 6월 15일~20일이, 조생종은 6월 25일이 최적기라 판단된다. 남부 중간지에서는 중만생종은 6월 25일, 중생종과 조생종은 6월 15일에 이앙하는 것이 수량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품질을 고려하면 중만생종은 6월 10일, 중생종은 6월 5일, 조생종은 6월 15일이 최적 이앙시기라 판단된다.

사 사

연구는 2020년도 경상대학교 연구년제연구교수 연구지원비에 의하여 수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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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2, 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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